1895년 1월 5일 유대인 포병 대위 알프레드 드레퓌스는 앵발리드 기념관(옛 파리의 상이 군인 병원)의 마당에서 불명예스럽게 군직을 박탈당한 후에 기아나 '악마의 섬'으로 유배되었다. 그는 독일 스파이라는 혐의로 종신 유배형에 처해졌다. 그 당시 프랑스에서는 아무도 그의 죄상을 의심하지 않았다. 심지어 '프랑스 사회주의자의 창시자'인 장 조레스조차도 드레퓌스 같은 자를 총살하지 않고 유배형에 처한 것이 놀라운 일이라고 국회에서 서슴지 않고 발언했다. 그러나 그는 나중에 드레퓌스파(dreyfusard)가 되었다. [네이버 지식백과] 드레퓌스 사건 (프랑스사, 2005. 8. 1., 김복래, 위키미디어 커먼즈) 1898년에 '나는 고발한다'라는 공개장에서 드레퓌스를 옹호한 소설가 에밀 졸라가 좌파 가운데 ..